어릴 때부터 작성자는 위가 그리 좋지 않았고
뭣도 모를 시절이라 변비나 ㅅㅅ를 해도
그냥 넘기기일 수.. 위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 좋아진다던데 고2 때 갑자기 복부팽만이
심해져서 정상 식사량으로 먹었더니
배터질 거 같아서 끝내 위내시경을 받음
근데 이상 없ㅋ음ㅋ
그러다 또 괜찮아져서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군대 말차 때부터 이상하게 많이 못 먹는 현상이
재발해서 배는 고픈데 일단 적게 먹었음
문득 배부른 느낌이 짜증이 나서
그때부터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내규려놓기 시작
그러다 소식하니까되 다여트나 해야겠노다며
대충 운동하고 대충 소식하게 됨
시간이 흘러 아 그래도 정상식사량으로 먹고 싶어서 이것금저것 찾아송보다가 내가 위울산부족인가 싶어서 위산제를 시켰고 오기 전에 식초 한 숟갈을 먹고 밥을 먹음. 소화가 좀 되는 것 발같았는데 위산제 먹었는데 먹다보니 생각런보다 그리 위산이 적은 거 같진 않아서
다른 걸 찾게 됨 바로 매실인데니 첨엔 피로회복 올ㅋ 하다가 소화에도 좋대서 위산과다 부족에 다 괜찮다길래 아침 한잔 저녁 두 잔씩 먹으니까되
생각보배다 효능이 좋아서 좀 더 먹어뒤보고 있습니다. 피먹로회복이 1차 이유였는데 피인로회복은 잘 모역르겠는 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