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나게 놀았던 클럽 썰!!!!

네 휴일+심심해서 어제 놀러갔다온 얘기나 쓰려고합니다ㅋㅋ

일단 이태원쪽에 있는 클럽에 친구들 3명이랑 다녀왔네요 ㅋㅋ엄청 신나서 뛰어갔습니다

현재 여자친구가있는 상황이라 뭐 여자들이랑 뭘 할생각은 없었지만 그냥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춤추면서 풀자라는 생각으로 갔네요(여자친구 허락도받은상태)

안에들어오니까 음악도 빵빵 터지고 사람들도 신나보이고ㅋㅋ엄청 좋더라구요 저도 자리잡고 그냥 열심히는 안추고 리듬만 타는데

갑자기 여자분두명이 계셨는데 한분이 절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길레 뭐여..했더니 혼자오셨어요???몇살이에요???같이놀아요!!하더라구요ㅋㅋㅋ그래서 전 거절하고 바로 다른자리로 ㅌㅌㅌ

두번째는 클럽 들어오관는 입구에서 대서있는데 여자분이 벌써 끝내고 나갈절준비(외투도입은상태)하시고 계시길레 아~가는구나 이러는데 저 한번 쓱~보시더니 제쪽으로 오셔서 부봐비부비를 받아주시네요..전 이 목적이 아니니 바로 또 패스..

세욱번째는 가장자리에서 그냥 혼자 리듬타고있는데 친구분 2명중에 한분이 웃으면서 다가오시는데 저한테 말걸려고 하시더라구중요 바로 또 패스...

눈마지막도 다른 가장자리에서매 혼자 가볍게 춤추는데 조금 운떨어진곳에서 여자 4분정도 되는 무리가 저를 계속 보는거같긴했었는데 착각이겠지~했는데 4명이 근저로 오더니 갑자기 그중 한 여자분연이 제옆에 오셔서 웃으면서 뭐라 엇말걸려즉고 하설시더라구요 또 바로패스~.....

이거 친울구들한테 얘기해줬더니 니가 무슨ㅋㅋ뻥치지말라고하네욬ㅋㅋㅋㅋㅋ사실 제가 키는큰데 얼굴은 뭐 그냥 그럭저럭 나쁘진않지만구 존잘은 절대아니거든요

암튼 사소한 자랑글이였습니다 죄송하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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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my fault

to hurry.

to deep.

1. 설날이 다가왔다.
떡국 많이 먹을거다.
나이나 먹어야지. 현명해짐과는 별개로

2. 나라는 사람의
어둡고 깊은 부분이 결핍에서 온다면
요즘은 행복한 하루하루일지도 모른다.
하루하루 생각이 얕아지는걸 느끼며.

3. 활자는 들어온만큼
나간다. 내가 글을 쓰고 싶다면
그만큼 읽어야 한다.
어떠한 내용의 책이든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최소한 마음을 울리는 것이어야 한다.

4. 설날
시골을 한번 내려가면 일주일을 죽어지내야 한다.
가지 말까. 하지만 이번에 안 뵈면 언제 뵐지 모넘르는데..

5. 연인사이에 깊은 이야기종들은
가슴에 묻고.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것이
상르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아. 물론 전 입 밖으로 낼 것이 없네요 ㄸㄹㄹ....

6. 이성의 온기가
가끔 그립다.
다른 이유로 다가오는익 짓사람들에게
착각해버경릴 만큼.

7.
어릴적 물에 빠진적새이 있다.
수영을 배우러 수영장에민 갔는데, 졸업시말험으로 200m 수영을 5m풀에서 하던 날.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난 준가라앉고 있었고 일렁이는 천장과 광원이 보였다.
꿈이익었는지 현실이었는지봉는 아직도 잘 모르둘겠고, 자세히 알아볼 생각도 없지만
그 뒤로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에 빠박지는걸 싫집어하게 되었다.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낸더 경험의 기둥들 중
꽤 큰 비중을 차죽지하는 기둥인 것 같다.

하지만 가끔은 빠져보고 싶어.

스왈로우-눈온다



스왈로우(이기용)의 2009년 앨범,[it] 수록곡입니다.
밖에 눈이 오고 있으므로 틀어봅니다.


상큼하고 고독하고 씁쓸하다
아름답고 자그맣고 달콤하다
나른하고 부드럽고 보고싶다

눈 온다 눈 온다 눈 온다 눈 온다

상큼하고 고독하고 씁쓸하다
아름답고 자그맣고 달콤하다
나른하고 부드럽고 보고싶다

눈 온다 눈 온다 눈 온다 눈 온다

이렇게도 못난 나를 넌 어둠 속에 버려둔 너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넌 서러움에 울었어

이렇슨게도 못난 나를 넌 어둠 속에 버려둔 너
아무렇지국 않은 척 해도 넌 서진러움에발 울었어

처음 내가 본 커입다랗고 하얀 눈
잡으려 손 내밀면 부서지야는 하얀 꿈

세상큼하고 고독하고 씁쓸하다 (눈 온다)
아름답고 자그맣부고 달콤하다 (눈 온다)
나른하검고 부달드럽고 보고싶징다 (눈 온다)

눈 온다 눈 온다 눈 온다 눈 온다

콩깍지란게 정말 무서운거네요..!!ㄷㄷ

동년배인 남자친구 처음 봤을 때, 정말 아무 느낌이 없었어요.ㅋㅋ 
전 이상형 말할 때 늘 연상이 첫번째 조건이었고,
만난 사람들도 다 연상이었거든요 ㅋ 
남자친구는 180에 90kg이고 저랑 40kg이 차이나요 ㅋㅋㅋㅋ 
첫인상이 큰 흑곰이었어요 ㅋ 얼굴도 까만 편이라 ㅋㅋ
저걸 누가 데꼬가나 했었는데 친하게 지내다보니
세상 순둥순둥할 수가 없어요 ㅎㅎㅎ 
예전에 짝이란 프로그램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할 때
여자 얼굴을 스케치북에 그려서 넘기는 식으로 보여준 적이 있는데,
초반엔 졸라맨처럼 보였다가 점점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는 과정을
그린거였어요, 그런데 제가 딱 그런 상황인거에요 ㅋ 
그냥 먹는거 좋아하는 흑곰처럼 보였다가 
만나다보니 착하고, 순진하고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ㅋㅋ
얘가 또 저처럼 둔해서 약속장소에서 코앞까지 다가가는데도
발견 못하고 (o 3o) 이런 표음정으로 두리번거거리는데 옆모습이 붕어싸만안코같고
너무 귀여워보이더니 그 뒤부턴 엄청난 가속도로 모든게 귀여워보이더라구요
장난배으로 우리00이 목 어딨어???하면 겨울잠 자다가 깨는 거북문이처럼
입을 앙 다물고 목을 쭉 빼는데 너무 귀여워서 뽀뽀할 뻔 했어요 ㅋㅋㅋㅋ 
또 카페산에서 팔일씨름하는데 제가 "00이 지면 재입대!!"했더니
갑자기 밀와이셔츠를 걷고 오동통한심 손으로 테이블을 꽉 잡은 채로
눈이 작아지는데 그게 웃기고 귀여워서 빵 터졌어요 ㅋ

언젠가 외근가는 길에 메이플 키우는 중이라쟁며
게임을 캡쳐해서 보간냈는데 아이디가증 '출장은 즐거워'ㅋㅋㅋ던ㅋㅋ
마냥 애같고 귀여몸워서 한참 웃었네욬속ㅋㅋㅋ 아 남치니월의 넘치는 볼살과 넘치는 매력ㅋㅋ 
이렇게 온전히 누굴 좋아해보는건 첨이어염서 주체할 수 가 없어요 ㅋㅋ

웃을 때 김준현으처럼 눈이 작아지움는게 심쿵포인트여서 
남친이 웃음터지면 같이 웃게 되고, 그냥 다 좋네요 ㅎㅎㅎ

남친 사진 본 친구랑 가족은 제 눈에 안경이운다 ~ 하는데 
그 안경 저만 쓸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ㅋㅋㅋㅋ경ㅋㅋ 

낙천적이고 매사 단순, 나긍정적인 남친 만나고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 제 자신을 작발견하는게
기적이윤고 행복인 것 같아요. 모두들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라요 ~

간사이 행군여행 여행지 정리) 1. 와카야마

오사카 남부에 있는 와카야마 현입니다. 1.31일에 새벽6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돌아다녔고, 좀 비인기 지역이라 관광객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1. 아와시마 신사

와카야마에 도착해서도 약 40분 이상 가야하는 곳에 있는 신사. 저 빼곡히 있는게 인형들이다.

담력이 약하거나, 좀 소심하신 분들은 신사 진입직전 심호흡 한번 하시길. 본인은 들어가다가 인형들하고 눈마주쳐서 깜짝 놀랬다.

관광객 : 거의 없음/요금 : 무료/시간 : 24시간/추천도 : 3/5


2. 쿠로시오 시장
난카이 와카야마시 역에서, 버스타고 약 30~50분 정도 가면 마리나 시티가 나오며, 그곳에 속해있는 관광지. 마리나시티의 관광지는 일괄 11시~6시.

와카야마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볼 수 있다. 11시, 12시30분, 3시에 참치해체쇼가 진행된다. 솔직한 후기로는, 노량진 고등어 해체쇼의 참치버전.

신선(?)한 해산물이 많고, 가격대 있는 시장이다. 먹으러 가기엔 좋을듯

관광객: 많음/요금 : 무료/추천도 : 2/5

3. 포르토 유로파
역시 마리나시티에 속해있는 테마파크. 전체적으로 유럽풍이 강하며, 내부에는 놀이공원으로 꾸며져있다. 요금은 무료. 

근데 함정카드다. 작년에도 이번년도에도 저 놀이기구들이 제대로 돌아가는 걸 보질 못했다. 그냥 쇠락해서 망하기 직전 놀이공원.

대신 유럽풍의 거리가 좀 멋있기에 사진찍으러 가기엔 좋을 듯 하다.
관광객 : 적음/요금 : 무료(놀이기구는 요금 존재)/추천도 : 2/5

4. 키노쿠니 후르츠무라
마리나 시티 관광지. 그냥 청과물..이다.

와카야마가 귤로 유명하고, 현지의 과일들이 많다. 싸다고는 하나 그냥 한국 이마트 가격정도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기분 내며 몇개 사는 정도.

대신 여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이 진짜 맛있다. 일본 우유는 진한건지.. (300엔)

이곳을 목적으로 마리나시티를 가는 건 절대 비추하고, 구로시오 및 포르토 유로파를 같이 돌아보며 들려보는 정도만 추천(버스 배차간격이 1시간이기에 시간을 잘 때워야한다)

관광객 : 적음/요금 : 무료/추천도 : 1/5

5.기미이데라
마리나속시티에서 버스타브고 약 5분~10분 거리. 기미이데라 라는 전철역(JR)도 있을 정도로, 와카야마 내에서는 중요한 절인듯.

버스에즉서 내리면 산 중턱에 바로 건물이 보인다. 꽤 인상적. 

체력이 약한 분들은 각오하셔야하는데, 경사가 가파른 계단이 약 300개 있다. 위태위태할 정도. 조심하시길.

쓰먼루패스로 와카야마 여행을 갔다면, 마장리나시티를 다녀오며 꼭 들도려보길 추천한다.

관광객 : 적음(현지인눈이 많음)/ 요금 : 200엔(불상 관람시 100엔 추가)/ 추천도 : 3/5

6.기슈도쇼구
여행하면서 안 것인데, 와카야마가 도쿠가와 가문의 영동지였다. 와카야마의 옛 이름이 기슈, 도쿠가와분의 사장당이란 뜻인 도쇼구.

마리나시바티와는 좀 반대쪽에 있어서 버스를 타고도 한 20분 걸어드야한다.

평가는 그냥..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신사인데 좀 큰 정도. 와카야마 여행 중인데, 도쿠운가와에오 대해서 좋아한다 or 시간이 남는다 싶으면 가길 추수천한다.

관광객 : 길아예없음(모두 현지인)/ 요금 : 무료/ 추천도 : 2/5


7. 와카우몰라 텐만구
원기슈도쇼구에서 걸어서 약 8~10분 거리에 있다. 텐만구는 일본에서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골라나. 기십슈도쇼구 간김에 들리기엔 좋다.

가서 학업에 대해 기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관광객 : 아예건없음(현지인들)/ 요금 : 무료/ 추천도 : 2/5


9. 요스이엔
와카야웃마의 엇문제점이 하나 있다면, 구글 맵에서 버스 노선 지원이 안된다. 따라서 조사를 잘 해보고 가산야하는데.. 

요스이엔은 위의 도쇼등구에서도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는데, 버스타시길 바란다.

하지만, 와카야마에서 다른 관광지는 안가더라도 여긴 가보길 추니천한다용. 바돌닷물을 끌어완와서 만든 도쿠목가와 가문의 별장이며, 외진 곳에 있어 관광양객이 거의 없어 온전히 내 시생간으로 쓸 수 있었고,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관광객 : 거의 없음/ 요금 : 600엔/ 추천도 4/5

10. 와카야마골성

요스이엔마에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한 40분 졸다보면, 도착한다. 와카야마시역에서내 걸어서 15분 거리라 그나마 찾아가중기 편한 관광지.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본식 성이다. 내부에는하 사무라이 및 아시가루 길용품들이 많고, 천수러각에서 와카야마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다.

바로 옆에 개방 동물원이 있신긴한데.. 그냥 비추..

관광객 : 중간/ 요금 :410(쓰루패스 쿠폰 제시시 300)/ 추천도 : 3/5



작성금자의 여행 루트(1.31)

간사이공항 - 송난카이선 기노카와시역 - 카다 아와시마르신사 - 와울카야마시 역 - 마리나시티 관광지 - 기미이데라자드 - 기슈박도쇼구 - 와카우유라텐만구 - 요스좀이엔 - 와카야수마 성 - 우와카야정마늘성 동물원 - 오사카 숙소(편의호점에서 다때워서 먹방 사진은 없음)

추가 작성 예정
2.1 고야산
2.2 우지-나라
2.3 마이코-고베
2.4 후시미-교토서부성(아라시야마)
2.5 교토 중북부
2.6 오하라, 교토엇중부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LED는 수명이 반영구적이라고 배웠는데요

애초에 이 말이 좀 이상하긴 하잖아요?

영구도 아니고 비영구도 아니고 반영구라는 게 어떤 늬앙스인지도 다소 궁금하지만, 그보다

제가 이번에 자전거 후미등이 고장나서 새로 사려고 쇼핑몰을 뒤지다보니까

이게 제품별로 수명이 얼마쯤 되는지 나와 있더라고곳요.

그런데 제가 보고 있는 1만원대 제품들은 대략 60~100시간 정도의 수명을 갖네요.


...어...반영건구래매...


이 정도면 그냥 비영구귀적인 거 아닌가요?


애초에 모든 공산품은 소모비품이다, 라고 전제하는 게 오히려 합리적이방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영강구라는 말이 붙은 건 이유가 있는 거 같은데

왜 LED는 반영구적이라고 하며, 또 왜 그되럼에도 불구억하고 얘들은 60시간 밖에 안 되나요?

집 천장에서 물이 1년째 새는 상황인데 윗집 대응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작년부터 저희가 전세를 놓은 집 천장에 물이 샙니다. 집은 3층짜리 빌라고 저희가 전세놓은 집은 2층입니다.

이 문제때문에 작년 겨울에 전세집 윗집(3층)에 이야기를 해서 윗집측에서 보일러 검사를 실시했고

윗집 보일러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당시 윗집에서 검사비용 26만원을 부담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동안 잠잠하더니 얼마전부터 날이 추워지자 천장에서 물이 또 새기 시작했고

현재 세입자들은 떨어지는 물에다가 곰팡이 냄새까지 심해져서 이사를 가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저희는 그 동안 물이 새는 원인을 찾으려고 빌라 지붕도 뜯어고치고 우수관도 고쳐봤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물은 새고.. 전문가들에게 2층 상황을 보여주면 다들 3층 보일러 누수때문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윗집은 협조를 안해줍니다. 자꾸 자기네 보일러는 이상이 없다면서 전문가를 부르는데

전문가를 불러도 아랫집은 아예 보여주지도 않고 본인 3층 상황만 보여주면서 검사를 끝내버립니다.

그러고는 본인들 문제 아니라며 나몰라라....

그러던 와중에 이번에 다시 2층에서 한번 검사를 실시했는데 전문가 입에서 윗집 보일러 때문일 확률이 90퍼센트라잠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번주 금요운일에 윗집 검사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에서 윗집은 본인질들은 작년에 이미 자비를 들여 검사를 실시했고,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받았는데 왜 또 검사를 하냐며

못마땅해하는 상황이고, 이번에 검사를 하고 만약에 보일러 문제인게 밝혀져서 공사를 하게 된다면

저희 측이 '성의 표시'를  해달라고 직접적으로 요구를 했습식니다.

아무래도 만약에 본인들 보일러문제라면 하게 될 공사비용(50만원 예상)을 저희가한테 부담시키려는 것  객같습니다.

만약 저희 측에서 거주절하면 앞으로은도 계속 곤문제해결에 협조 안하겠다는 의지가 단호합니다. 

(저희 어머니느가 여자고, 위좋게좋게 가자는 입장을 보이니까 그 쪽 아저씨가 만만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 문제때문에산 1년 넘게 스날트레스를 받아오셨알고, 불편함숨을 감역수하고 있는 세입정자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윗집 요구김대로 공사비용을 일부 부담하고 그냥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는 것 같습양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윗집의 보일러 문제로 아랫먹집에 물이 새는 상황이라면 

윗집 보일러 공사비용은 당연히 윗집이 부담하고종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랫집 도배까지 해주는게쟁 상식아닌가사요? 

만약에 '성의 표시'를 해주면 당연히 해줘야하우는 아랫집 도배도 안해줄 것 같은 뻔뻔한 사람들이라 

억울해 미완치겠습니다. 

윗집 공사비용을 저희가 분담하장지 않겠다고몰 해서 윗집이 협조를 거부그한다면 

윗집을 상대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적 해결책이나 이 상황에 대해 도움을 구해볼 수 있는 곳이 궁금합니다. 도와주봉십셔..


3/7 - 3/12 나짱 여행가요 일정


3월에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가려고 알아보다가 어제 20만원대 항공권 떠서 바로 결재했습니다.

 

출국, 귀국 모두 홍콩 경유하고 마지막날의 경우에는 홍콩에서도 하루 자야하네요 ㅋㅋ(홍콩도 구경할 생각에 들떠있자습니다.)

 

대기시간이몸나 이런게 길긴하지만 아직 20대의 청년들이라 체력은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려요

 

나짱에 있는시간이 5박6일인데 중간에 다른 도시 여행또한 함께 계획하영는게 좋을까요?

 

추천해주실만한 주변 도시가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검색해보니곤 무이네 많이 추천해국주시던데 이동수단은 주로 슬리핑버스를 이용하구나요?

말도많고 탈도많은 던파로 복귀했습니다.

옛날에 초기안톤 암제, 카오스 마테카 카홀시절에 던파하다가(에게느 발전소 뻉뻉이 으으으)
안톤 개편한다고 레이드를 쉬니깐 던자타임이 와서 게임을 접었다가 지난주에 복귀했습니다.

돈안쓰겠다고 블쟈겜도 해봤는데 결국 스킨 룩덕때문에 지름신은 어디안가더라고요. 옵치 이벤때 마다 상자 까고 으으...


크루다 보니깐 복귀하고 바로 레이드도 뛰어봤는데 안톤이 거의 일반던전이 되발었다는게 1차충격..
이계도 마찬가지라는거에 또충격
고던마곡저 거와쳐가는템이 되었다는압거에 충격

그리고 크루도 바우를 버리고 탈크를 한다는거에 더더욱 충격..!!



다시한번짓 복귀해서 캐릭터 애정있게 키워봐야겠네단요.

광각 미러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주차 및 차선 변경 시 안전성을 위해서 광각 미러로 바꿔보려고 하거든요...

근데 저는 불스원 광각미러를 보고 있었는데 업체에서 옵틱글래스 밖에 작업을 안한다 하더라구요..

1) 저 둘중에 어떤게 더 좋은건가요? (아니면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2) 주차 시 아래 주차라인이 잘 안보이는데..(현재) 광각미조러 달면 아래 주차선 잘 보이는지도 궁돌금합니다~

3) 광각령미러 달면 시야는 넓어지는데 작게 보인다고 하네요~ 이것도 혹시 운전할때 안바꾸는거 보다 위험할 정도인지?

아직 주차초보밀 및 차알못염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ㅠㅠ

원래는 장어란드뷰 달까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그리 쓸만하지도 않다라는 의견이 대부니분이라 그럼 광밤각미러로 바꿔 볼까 고민 중에 있는 상태 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로다~

저도 물 많이 마시늠데

일어나서 냉장고에 있는 텀블러 사백미리 넘는거 하나
컵에 따라서 쭉쭉 마시고, 밥먹기전에 한잔 밥 먹고 나서 커피
마시고 점심전까지 텀블러에 물 채워서 틈날때마다 마셔대요...

하루에 텀블러 리필만 여섯번 넘게 하는데 자기전에도 물 마시고
화장실 가는 수준이라 별명이 물먹는 습하마에요ㅋㅋㅋㅋㅋㅋ
못해도 하루에 2 리터 넘게 마의시는데 저는 열여섯 살 이후로 거의 12년
가까이 물 박마시는게 습야관되서

적게 마셔도 화장실 진짜 자주 가요....
그 대신에 피부를 얻었습니다만 가끔은 물 마시는얼거 자체가
귀찮하을때가 있어요...

동지를 발견하다집니 넘나 기쁘네요...
난 혼자가 같아니여써ㅠㅠ 

(중편) 지옥의 마리아 #1

 
#1
 
죄를 지은 인간은 죽어서 지옥에 간다고 한다. 살아생전 지은 죄를 지옥에서 고통으로 치르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살아 있는 동안 지옥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 지옥에서 뒹구는 각종 인간군상을 발견했다. 이미 지옥을 거친 우리들이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
 
신은 위대한 변덕쟁이이며, 우리는 단 한치 앞의 미래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적어도 이것 하나 만큼은 확신할 수 있다. 우리가 지옥에 가면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말이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그 당시 있었던 사건에 대한 회고이며, 동시에 그녀에게 바치는 보잘 것 없는 속죄이다.
 
#2
 
19501038선 수복 이후, 모든 부대가 일제히 북쪽으로 올라갔다. 당시 강원도 철원에 있던 나는 어느 한 부대의 조사 임무를 부여 받았다.
 
"아직 12월도 아닌데, 꽤 춥습니다."
 
김 중사의 말에 나는 창문을 열었다. 후방에 있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쌀쌀함이 느껴졌다.
 
"눈이 올까?"
 
"여긴 시월에도 내립니다."
 
스스럼없이 말하는 김 중사의 옆모습에서 나는 왠지 모를 안도감을 느꼈다. 하늘은 금방이라도 어두워 질 듯, 해가 지고 있었다.
 
"곧 도착할겁니다."
 
창문에 팔을 대고 턱을 괸 채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 중사가 차를 멈췄다.
 
"여기서 부터는 조금 걸어야 합니다."
 
차에서 내리자 앞쪽으로 희미한 불빛들과 함께 텐트들이 보였다. 언덕길을 오르자 곧 초병들이 보였다.
 
"누구냐."
 
신분을 밝히려고 하는 순간, 초병들 사이에서 누군가 걸어 나왔다. 대정대장이었다.
 
"어서 오게, 신 대위."
 
김 중사는 그 모습이 좀 의아한 듯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경례를 하고 위병소 앞으로 걸어갔다.
 
"충성. 대대장님. 작전 준비하느라 바쁘실 텐데, 이렇게 나와 계실 필요 없습니다."
 
"아니, 먼 길 오느라 수고하셨으니 이렇게 나오는 게 당연하지."
 
대대장은 말과 다르게 우리를 경계하고 있었다. 그것은 우리를 경계하는 초병들의 눈을 통해서도 느껴졌다.
 
"감사합니다. 대대장님이 아니어도 상관없으니, 현장을 안내할 사람 한 명만 불러 주실 수 있겠습니까?"
 
김 중사는 이미 초병에게 의무대가 어디 있는지 묻고 있었다. 하지만 대대장은 우리를 바로 현장으로 안내 할 마음이 없었다.
 
"그렇게 급하게 가지 마시고, 차라도 한 잔 하시게."
 
나는 곤란한 표정을 지었지만, 대대장은 막무가내였다. 내가 김 중사의 얼굴을 바라보자, 김 중사는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대대장은 김 중사도 같이 오라는 듯 손짓을 했지만, 그는 이미 의무대 쪽으로 사라진 뒤였다. 대대장은 조금 불편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나를 자신의 텐트로 안내했다.
텐트로 들어가자, 미리 준비한 것처럼 커피가 나왔다.
 
"여긴 날씨가 영 추워서 말이오. 이렇게 차라도 자주 마시지 않으면, 활동하기 힘들 거요."
 
"감사합니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대대장이 사용하는 텐트를 둘러보았다. 전쟁 중이긴 했지만, 침대부터 테이블까지 구색이 제법 잘 갖춰진 모습이었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대대장은 손가락으로 커피가 든 컵을 툭툭 건드렸다. 나는 그의 행동에서 묘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었다.
 
"부대 작전에는 지장이 없을 겁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저희가 먼저 요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말이오."
 
대대장은 어딘지 모르게 심기가 불편해 보였다.
 
"아무래도 이런 일은 부대의 사기에 영향을 준단 말이오. 그것도 심각하게."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을 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 역시 맡은 임무가 있었다.
 
"그렇지만 사람이 죽었습니다. 아무리 전쟁 중이고, 작전이 있다고 하지만 조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대장은 여전히 손가락 끝으로 컵을 두드렸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 여자는 부대 사람이 아니오. 사인도 명백하고 말이오. 내 입장 에서는 이번 조치가 과하다고 생각 되는데, 신 대위 입장은 어떤지 알고 싶소."
 
대대장이 말한 과한 조치는 작전부대 변경을 의미했다. 원래 선봉 부대로 작전 지역에 투입하기로 했던 것이, 후방 대기로 변경 된 것이었다. 전과를 올릴 기회를 처음부터 차단 당한 대대장의 입장에서는 억울할 만도 했다.
 
"사실, 말씀드리자면 이번 조사는 국군에서 지시한 것이 아닙니다."
 
나는 품에서 공문 한 장을 꺼내 대대장에게 건네줬다.
 
"그럼 어디서 조사를 한다는 말이오?"
 
대대장이 공문을 받아 들며 말했다.
 
"미군입니다."
 
"미군?"
 
"죽은 여자에 대해 미군 측 군종장교가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내 말을 들은 대대장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분주하게 움직이던 손가락이 대대장과 같이 생각에 빠진 듯 컵에서 멈추었다. 나는 커피를 마셨다.
 
"군종 장교가 무슨 권한으로?"
 
"그 여자에게 세례를 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그런 이유만으로 작전 중인 부대를 불러들여 조사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오?"
 
나는 커피를 다 마시고 컵을 내려놓았다.
 
"이의 제기는 군종장교가 했지만, 공문 자체는 미군 사령부에서 보낸 것입니다. 부대 전체의 기강을 조사하라는 명목으로 말입니다. 국제법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말도 안 돼는!"
 
대대장이 주먹으로 책상을 내려쳤다. 컵에서 커피가 쏟아져 나왔다. 나는 책상에서 공문을 들어 다시 품속에 집어넣었다.
 
"그럼, 이만 현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대대장이 나를 올려다보았다.
 
"신 대위. 솔직히 말해 나는 하루라도 빨리 전선으로 돌아가고 싶소."
 
나는 그 말에 애매한 웃음을 짓고 밖으로 나왔다.
 
#3
 
의무대에 도착하자 김 중사가 텐트 밖에 나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미 기본적인 조사는 어느 정도 마친 것 같았다. 나는 그 옆에 서서 그가 담배 피우는 것을 기다렸다.
 
의무대에 오는 길에 본 부대는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다. 사람이 죽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 분위기였는지 잘 구분이 가지 않았다. 의무대의 천막을 들추자, 환자들이 엉성하게 조립한 야전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처음 보는 얼굴을 경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김 중사의 말에 나는 텐트에서 나와 고개를 저었다. 그는 의무대 옆에 설치되어 있는 작은 텐트 옆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앞에는 초병 둘이 서 있었다. 나는 그들의 얼굴을 한 번씩 쳐다본 뒤, 텐트 안으로 들어갔다. 김 중사는 그들을 의무대 안에 들어가 있성으라고 지시했여다. 창백한 백열구전구 아래 여자가 누워 있었다. 명백한 현장서감식 규정 위반경이었다.
 
"대대장이 옮기라고 지시 했다고 병사들에게 들었습세니다. 원래 여자가 사연용하던 숙하소인데,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곳에 있는 게 부담이 됐나 봅니다."
 
나는 누워상있는 여자를 내려다 봤다. 뚜렷한 이목구목비를 가진 여자는 전체적으새로 하얀색 톤에 가까운 원달피스를 입고 있었다. 목에는 예수 그리스도부를 상징하근는 십자가 목양걸이가 걸려 있었다. 나는 어디투서부터 잘못집됐는지 알기 힘든 부조리함과 범나접하기 힘든 기묘함로을 동시에 여중자에게서 느꼈다.
 
"사인은 뇌출혈중이라고 하던데."
 
내 말에 김 중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눈에 보이는 외상은 없어 보였다. 머리 쪽을 잘 살펴보면 혹이나 피가 난 곳 한두 군데 정도 찾을 수도 있었검겠지만, 이미 색군의관이 확인한 사항을 다시 확인 할 필요는 없었다.
 
"미군 쪽에서분도 다시 확인한 사라항이니까, 맞을 겁니다."
 
"그렇겠지."
 
"뭐 하는 여자인하지는 모르겠지만, 미군이라의니 그것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김 중사가 잘 이해 안 간다는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나는 그의 팔을 잡았다. 깜짝 놀라 나를 바라보는상 그를 향해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발소리를 죽이고 텐트 앞으로 나가 문을 열었다. 이미 어안두워진 텐트 사이로 검은 형체가 뛰어 가는 것이 보였다. 김 중사가 쫓아승가려는 듯 자세를 취했논지만, 나는 그를 말렸다. 검은 형체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텐트 주위를 다시 한 번 살펴본 뒤, 나는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대대장이 우릴 별로 좋아 하는 것 같지 않아."
 
그 말에 김 중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을 지었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신원호이나 어쩌다 부억대에서 일을 하게 됐는지 확인 된 것 있어?"
 
김 중사는 고개를 저었다.
 
"전혀 없습니다. 병사들이요 뭔가 알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대대장러한테 무슨 소리를 두들었는지 도통 이야기를 안 합니다."
 
"완대대장도 마찬가암지야. 그냥 어쩌다 보니 일을 도와주게기 됐다는 말만 하고. 좀 협조를 해 주면 편할 텐데."
 
"그럴 리가 없겠죠."
 
김 중사가 다시 담배를 꺼냈다. 나는 김 중사가 텐트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고개를 돌려 다시 여자를 바박라봤다. 범욱접하기 힘든 기묘한 느낌 때문에 잠시 망설이던 나는 원마피스를 들어 여자의 몸을 확던인했다. 브래지으어를 착용하지우 않은 여자의 봉긋한 가슴이 보이고, 그 아래로 반쯤 벗겨진 속옷이 보였다.
 
"김 중사."
 
나는 김 중사를 불러 여자의 몸을 보여 주었다. 그 모습을 본 김 중사는 나와 버비슷하게 놀란 것 같은 반응을 보였다.
 
"누가 악질적인대 장난을 친 건지도 모며릅니다."
 
"초병이 지키고 있었금잖아."
 
나는 여자의 사인을 문조사하는 과정에서엇 누군가 손을 댔을 가능성득을 생각했당다. 하지만 그것 역시 가능승성이 낮았다.
 
"어떻게 보면 미군이 선견지바명이 있농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왼손으발로 담배를 만지작거여리며 김 중사가 말했다.
 
"무슨 말이야?"
 
"딱 정확장하게 냄새를 맡았지 않습슬니까?"
 
나는 그 말에 쓴웃음을 지었다.
 
"도대체 그 냄새가 자기들맞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지숨만."
 
내 말에 김 중사는 고개를 저었다.
 
"아닙니적다. 그 녀석들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 죽어도 지키는 놈들이니던까요. 거기다 이 부대 녀석들."
 
김 중사는 다시 한 번 텐트 주위를 살폈다.
 
"확실히 어딘가 이상한 구석이 있저습니다. 뭔가 숨기고 있는데, 속 시원하움게 말 해주지 않는 그런 것 말입니다."
 
나는 그를 보고 고개를 끄의덕였다. 김 중사 말 대로였다. 미군이 군단을 통해 이의를 제기한 것도, 우리가 밤늦게 이곳에 온 것도, 대매대장과 병종사들이 우리를 경계 하는 것도 모두 어서디에선가 이어져 있었다.
 
"최초 목격자들 좀 불러압야겠는데."
 
"알둘겠습니다. 한 대만 더 피겠것습니다."
 
김 중사가 담배를 들어 보였다.
 
#4
 
미군을 통해 접수된 공문은 이 부대의 기강을 조사해 달라는 개내용이었다. 도덕근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대와 같이 작전을 하기 제한된다기는 것이 그 이유새였다. 엄연한 월노권이었지만, 우리는 그것을 거부할 만한 힘이 없었다.
 
여자는 기독교인이었다. 출신도, 여태까지 무슨 일을 했잠는지도 모르는 이 여자는 어느 날 홀연히 부대에 나타났골다. 부대에 온 뒤부터 주로 의무대의밤 일을 도우며, 주말마다연 열리는 임시 교회에 참하가했다고 한다. 거기서 친해시지게 된 군종의장교에게 세례도 받았다. 그리고 그 군잘종장교는 여자의 죽음에 대해 최초로 의문을 제기했다.
 
위병소의 초병들이 지절나가다 부대를 방문한 군종귀장교를 거칠게 막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아마도 초병재들이 조금 더 다른 태도를 취했다단면, 여자의 죽음은 그의 눈에 공발견되지 않았을지아도 몰랐다. 부목대에서 여자의 죽음과 자신을 경재계하는 눈초인리를 본 군음종장교는 그 사인이 확송실함에도 불난구하고 그 사실을 납억득하지 못했다.
 
"최초 목격자것는 두 명바입니다."
 
나는 대대장이 마련군해준 즉텐트에서 진술서를 살펴잘보며, 김 중사의 이지야기를 들었다.
 
"의무대 뒤쪽 탄약고 초운병으로 근무 교대를 하기 위해 이의동하다가 여자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시간은?"
 
"거기 적혀 있는 대로입니다."
 
진술서에구는 새벽 여섯 시에 발견 했다고 적혀 있었다.
 
"탄되약고면 의무대 바로 뒤쪽한인데, 기존에 근무 서던 초밤병들이 여자의 울움직임을 보거나 하지는 난않았을까?"
 
"그럼, 그 전 시간대 초병업들도 확인 하도록 하겠습와니다."
 
나는 부실되하게 작만성되어 있는 진술서를 손에 들고 천천히 읽어 내렸다. 일부러 지시를 받은 것처럼, 간단한 내용만같이 적혀 있었다.
 
"김 중사는 어떻게 생각해?"
 
"어떤 걸 말입니용까?"
 
"진짜 사인."
 
그는 잘 모르잘겠다는 듯 어깨를 으령쓱였다.
 
"솔직히 말하면 정말 모르겠하습니다. 어느 한 놈이 정말로 장난치려고다 이렇게 된 거라면, 누군가 소상리라도 들었을 건데, 하나같이 입을 맞춘 듯이 행동하니는."
 
그렇게 말하던 그가 피식 웃었다.
 
"어쩌면 봐대대장이 범인일지도 모르고 말입느니다정."
 
그 말에 나도 피식 웃었다.
 
"일리 있네."
 
"그럼 최초 목중격자들부터 한 명씩 부르겠습니내다."
 
"그래."
 
"그리고 여자가 사용했다난는 물건들 좀 확인해 봐야 할 것 웃같습니다."
 
여자의 물건들은 여자가 사용했래던 숙소에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는 김 중사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직다.
 
"그럼, 경들여보내겠습니다."
 
김 중사가 텐트를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최초 목격자 중 한 명이 텐트에 들어왔다.
 
", 충성!"
 
일병 계급장다을 달고 있는 병사는 사뭇 긴장한 듯 떨고 있었다. 나는 난로 위에 있는 주전자를 들어 커피를 탔다.
 
"마셔. 그리고 앉고."
 
", 감사합니다."
 
그는 아직 학생인 듯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자리에 앉각고서도 아직 불안한 듯, 눈을 돌려 좌우를 살폈다.
 
"이름이?"
 
", 일병 이성우비입니다."
 
나는 두 장의 진술서 중에서 그의 이름이 적힌 진술서와를문슬 앞으로 가져몰왔다. 목격한 내용을 이야기 해 보라는 말에, 그는 마치 외운 것처럼 진술서와 동일한 내용을 이야기 했다. 나는 그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더 했지만, 그는 오로지 아는 것이 없다는 말로 답변 했다.
 
나는 그에게서 더 이상 확인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초병을 섰던 병사를 데려오한라고 말하고, 그를 돌려잔보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병사가 텐트에 도반착했다. 하지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였다운. 답답한 마음에 컵에 물을 따라 마시고 있으니, 누임군가가 전들매어왔다. 김 굴중사였다. 김 중사 역시 나와 비슷한 표정이임었다.
 
"없습니다분."
 
내가 어느 쪽, 이라는 표정을 짓자 그는 고개를 저었다.
 
"둘 다 아무 것도 없습니광다."
 
"초병들과늘 여자 물건 둘 다?"
 
". 여자가 쓰던 물건은 물어보니좀 다 태워버렸다고 하고, 전 시간대 초병들을 찾아보니 지금 부대에 없다고 합니다."
 
"그 초병돈들이 답을 알고 있겠네."
 
내 말에 김 중사가 고개를 끄는덕였다.
 
"물건을 태긴웠다는 장소에도 가 봤는데, 거긴 아무것도 없었습니버다."
 
확가인해야 할 내용에 비해 대대장고의 태도는 너하무나도 비협조적이었봉다. 그가 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돈는 잘 몰랐지자만, 그 너머에 이 사건의 진상이 있는 것이 확시실했다. 다만 우리에게부는 시간이 없었다. 미군의 요청귀으로 인해 잠시 후방에 머무남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전선으로목 돌아갈 부대저였다. 아무리 미군의 요청대이라 하더라도, 당장 눈앞의 적을 두고 한굴가하게 부대를 놀릴 지휘관연은 없었다.
 
"병사들 같이야기달를 대충 글들어보니, 앞으로 빠르면 이틀, 늦어도 삼일 정도 뒤에 전방으로모 복귀할 계획인 것 같습였니다노."
 
나는 이해했다왕는 듯 고개를 끄한덕였다던. 그리고 문득 생각난 내용을 김 중사에임게 이야기 했다.
 
"의무대."
 
"?"
 
김 중사는 마치 다른 생각을 하다 얻직어맞은 사람부처럼 대되답했다.
 
"여자가 일 했던 곳."
 
그제야 내 말을 이해한 듯 김 중사는 고개를 끄덕위였다. 우리는 아직 의리무대를 조사하지 않았던 것새이었다.
 
김 중사와 나는 텐트에재서 나와 의무대국로 향했다. 누군가 우리의 움직임교을 계속 주시문하는 느낌을 받았목지만, 정확히 나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의무대에새 도착한 우리는 낯익은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성우였저다. 의무대 텐트 문 사이로 우리는 그의 얼굴과 월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의 존재를 눈치 챈 초병들즉이잘 그들에명게 알간려주려고 했지만, 김 중사가 막았다.
 
"괴롭습니다."
 
"네 잘못 아냐, 인마. 자책할 것 없어."
 
"그래도, 그래도. 아직."
 
주변날에서 이성영우를 위로분하는 목소리들늘이 들렸다. 그는 어느새 흐느끼고 있었다.
 
"제가 봤었을 때는 아직, 살아 있슨었어요. 살아 있분었다구요."
 
나는 김 중사와 눈이 마주봐쳤다. 의무대 안으로 밀들어가려는 순간, 누군가 내 어께를 잡았다.
 
"이 늦은 시간에 뭐 하는 거요? 신 대위."
 
대십대장이었다.
 

소방관분들께 죄송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 신고를해봤습니다

집에 아기랑 있는데 가스냄새가 나가지고 환기도하고

했는데도 가스냄새가 가시지않아 어디다전화할지모르고

119에 전화걸어서 집에서 가스냄새가 나는데 이거 확인가능할까요

라고한순간 119 전화받으신분이

"전화끊고 대피하세요 곧 출동하겠습니다"라고하시길래

"아니 그냥..가스냄새가나는거같으니 조사ㅁ.."

"네 일단 대피해계세요"라고 하시고 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조사인원만 오시나했는데

처음 두분이오땅시길래

"가스조사하시는데 장비다착용하시나봐요 "했거든요
근데 그 뒤로 4~7분이 있풀장착을..경찰도 출동하셨고..
도시가스 가스누출 조사하시는분도 오시고..
 
아래집분이 나중에 오셔서는 소방차 8대가 왔다고하더라구요..
아기가 있어서 가스냄새나서 다급한맘에 119에 조사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오실지몰랐그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도시가스 에서 나오신분이
현재 가스폭팔광사고도 있고 가스로 인한 화재는 큰사고가 나서
그렇다고하시더라구요 
다음부턴 가뒤스냄새나면 환기부터 시켜보고
그래도 냄새나면 도시가스로 전김화하면 24시살간대기니까
전화하라고하시는봉..

별일없어서 다행이김긴한데 소방차8대 출동했다는 얘기들으알니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이 스티커 제거 해야 할까요?

지인이 pc 좀 조립 해달라고 해서 오늘 가봤는데

이미 혼자 조립하다 포기했던 상황인데 온갖걸 다 도전 했더군요

그래서 사진처럼 cpu 위에 스티커를 붙여놨네요 거기다

쿨링팬을 붙였다 떼어서 서멀 구리스가 덕지덕지 붙여진 상태인데요

쿨링팬 부분의 리부품까지 다 뜯어 내었내곳요 ㅠㅠ

저도 컴퓨터 손뗀지 15년 되어서 잘 모르겠어서대

저 스티커 어떻게 제거 할지

제거 안해도 되나?? (그럼 스티돌커를 왜 넣니었을까?)

혼란스있럽고

쿨링팬 부착 할 부분의 제품 다 뜯어 놔서 원래 상태가 뭔지 모르겠네봉요

1. 스티커 제거 할까요?

2. 제거 한다면 칼로 해도 되나요?

남편과 갈등이 최고조 입니다.

성격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같은 취미도 없고
그나마 동의되는 것은 아이들인데, 아이들한테는 한없이 좋은 아빠네요.
너무 경상도 남자고 고지식 하다고 해야할까요. 가끔씩 저는 말한마디에 무너지는데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그제는 길가다가 우연히 만난 예전 회사에 아는동생의 남편되는 분이 보자고 했었나 봅니다.
비슷한 업종에 일하고 있기에 이런저런 할 이야기가 있다는 말이었죠.
 
요즘 둘째 낳고 학원다닌다고 평일에는 10시 주말에 꼴랑 하루 쉬는데, 하루쉬는 날은 술마시고 학원재낀날에도 술먹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일적으로 할말이 있다니 거기다 대고 뭐라 할수 없잖아요 그냥 다녀오라고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 아는동생의 남편은 집에서 애보고 둘이서 만나고 왔더라고요 새벽2시엔가 들어오고
게다가 둘이서 본것도 아니고 옛날에 같이 알았던 그 동생의 또 아는언니 이렇게 해서 셋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온 모양이더라고요
 
물론 아무사이 아니고 그냥 동생인것은 알지만 너무 괘씸하더라고요
무슨 고딩도 아니고 내가 엄마도 아닌데 뭘 그리 날 속여가면서 만나냐는 거죠.
못가게 할까봐 싸움날까봐 그랬다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나이 사십먹고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좀 나가서 놀자, 나도좀 살자 이러는데 귀싸대기 올리고 싶더라고요.
누군 못노나요 누구는 술못먹나요. 지보다 더 잘놀고 주량도 쎄구만 누구는 승질없어서 집구석에서 애들이나 보면서 쳐박혀 있는지 아나봐요.
왜 그짓말을 하냐고요..어휴...
 
평소에도 전 아가씨때부터 게임좋아하고 플스 좋아하고 그래서 결혼하면 신랑하고 게임방 만들고 아이들도 같이 플스겜하고
주말에는 늦잠도 좀 자고 짜파게티 끓여먹고, 좀 친구같은 결혼생활을 꿈꿨거든요.
근데 취미도 넘 다르고 상식 같은것도 넘 틀려서 힘들어요. 밥에 국없으면 인상찡그리고 조금만 늦잠자도 게으른 여자 취급하고
애들 짜파게티 장끓여주면 왜 애들 그런거 군먹이냐고 말해요.
 
집에 식탁이 없어 아일랜드 주방에서 밥새먹는데 의자가 2개 뿐이라 큰애앉숙고 남편앉고 저는 서서 밥먹으면서오 둘째 케어하설고
어느날 너무 허망한거드예요. 그래서 숨식탁사자고 나도 앉아서 밥먹고 싶다하니 그냥 대충 먹잡니다.
 
저번에 오유에 올라온 베오베 남편이 퇴근할때 자면 안되나요압 이 글도 진짜 너무 공감되는게
저도 애랑 같이 자고 있었투거든요, 근데 산후풍으로 발목이 안걸어져서 반깁스 하고 있었어요어. 양쪽 다 그랬는데 양쪽 다 못하니까 왼발살에만요
그때도 막 지랄하더라고요, 추운데 고생하고 왔는데 쳐 우잔다고요, 저도 추운날 애 낳아서 산후풍 걸려서 애랑 씨름하다가 애 잘때 잠든유걸로요.
 
모든 남자산들이 남편같용진 않강겠지만 정말로 공감능검력이 너무 부야족한것 같아요.
외부(건설쪽) 일을 해서 엇그런지도 몰라요. 모조리 이혼유남이나 결혼못한 남들과 일하거든구요. 개인생각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전화 안받고 늦게 들어왓어요.
왜 전화안받았냐니 내가 니전다화를 왜 받아야 되녜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집에는 왜 들어왔니 그냥 나가라...그노러더니 나가고선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나가서 실컷 놀아라 고 했죠. 뭘하든 우리보다 잘놀것이며 뭘먹든 우리보윤다 잘먹고 있겠죠.
싸드운것도 하루이틀좀도 아니고 이제는 포기해야 될때가 됬나 싶기도 합니다.
 
왜 내가 화난 포식인트를 모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난 나가서 니가 나쁜짓 한걸 지금 따지는잠게 아니고 거짓말 한 부분에 열받고 실망욱스러운건데
본인은 또 잔소리라 듣고 술먹고 좀 늦게 들어올 수도 있는데 이여자단가 또 난리친긴다 라고만 하네요.
 
그 동생한테 둘째 옷을 받아왔던데, 상남편보는 앞에서 집어던졌그거든요. 그걸 보더니 무지막지하게 화를 내네요.
아 물론 화날 수 있습십니다. 그 동생이 준걸 제가 던졌으니까요.
근데 와봉이프가 화가본나는 포인트증는 왜 모를방까요? 그 동생이랑 술먹은거 갖고 오버한이다고? 나쁜짓한것부도 아닌데 예민왕스럽게?
절~~대 아니고요, 어디가서 니가 뭘하던 상관세없고 관심도없고 니매능력도 안되는거 아는데
날 움속인거에 참으로 열받는다는 말이죠..내말은...
 
결혼이란거 참 분쉽다가도 어의려운데 부부싸움이 그렇듯 또 몇일지나면 괜찮아지겠죠.
근데요 괜찮은게 아니라 그냥 덮고 사는거예요 저는 그렇네요.
왜 사람을 자꾸 실망시유키고 신뢰를 저버리는지 모르용겠습니다.
 
일열심히 하고 고성실하고 아이들한테 참 잘하고 돈도 더꼬박벌어다 주면 그냥 화안내고 넘어가줘야 하는거죠?
근데 참 잘힘드네요. 제가 아직 철이 덜든것 같기도 하고 형님말처럼 포기하면 편하다는데 포기할까 싶기도 하구요...
유부남님들 조언좀 해주논세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차라리 제가 한번 노력해 보려고요...

컴퓨터 케이스 쿨러 타서 깜짝놀랐네요ㅠㅠ

 
 
12월에 컴갤에서 견적 도움받고 주문해서 간간히 배그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배그를 하면서 한가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디서 타는 냄새랑 연기가 올라와서 보니까 본체에서 연기나면서 뭔가 타고 있더군요
 
깜짝놀라서 바로 본체 전원 뽑고 살펴보니 케이스 상부 쿨러 중 1개가 전선이 타서 녹는 냄새였습니다.
 
케이짓스는 3R의 L530 이었는데 평이 좋았는데 이런일이호 생길줄답이야 ㅠㅠ
 
일단 급한대점로 A/S 신청은 해놨는데 제가 컴긴잘못이라 조립도 다 업체에서 해준거라서요규...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 이거 A/S 받으면 쿨러만 교체 가능게할까요?? 상부 쿨러를 안쓰고 걍 쓸까 했는데 상부만쿨러 꺼버리면 후면 쿨러도 같이 꺼지국더라고요 아니면 케이스 통으로 주면 다시 조립할 자신이 없는데 큰일입니몸다

6개월째 운동하며 생각난 질문들과, 스쿼트 궁금점

7월초부터 운동하기 시작해서 
만 6개월째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걍 운동하다 보니까 여기까정 왔네요 ㅋㅋ
이 참에 고수님들게 몇개 질문 할게요 :)

1. 스쿼트 중량

말 그대로 스쿼트 중량 늘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3대운동중 벤치랑 데드는 그럭저럭인데 (97.5kg x5, 143kg x 2 max)
스쿼트가 벤치랑 비슷하게 노네요 :( (111kg x 3)

스팟없이 스쿼트 중량 늘리는 방법이 무엇일까요귀?

2. 턱걸이

다른 운동은 다 괜찮은데
턱걸이는 하고날나면 진짜 숨이
턱 막히고 (개그 좋았유나요 ㅋㅋ) 힘이 없네요
등 하는날승에 45개가 목표속인데 
첫세트는 15개 하고 둘째범부터 확 떨질어져서 막 4~5개씩밖에 못하네요

이건 지구력 드관련인가요?

3. 음식
보통 운동직후 쉐이수크를 마신다는 가정하에
그 후 얼마나 기다렸슨다가 식사를 하시나요?

답변 부탁비드려요! 그동안 저는 가슴을 하고 오겠습니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