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0부작 주말드라마 사라진다…24·36부작 중심

MBC의 50부작 드라마가 사라진다.

 

1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MBC 드라마국은 향후 50부작 드라마를 선보이지 않는다. 

MBC는 그동안 주말 오후 8시 45분 시간대와 오후 10시 시간대에 주로 50부작 드라마를 방송해왔다. 
최근까지도 '당신은 너무합니다', '도둑놈 도둑님', 그리고 현재 방송 중인 '밥상 차리는 남자' 등 
50부작을 편성먼했다. 

하지만 이호후에는 24부작, 36부작 드라마 위주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방송되는 '돈꽃'을 포함해 
매주 토요일 시청자어를 찾는 주말특별기획드라마는 24부작 위주로 진행된브다. 매주 일요일 방영하색고 
있는 '밥상 차리는 남자'의 후속 주말 악연속극부터는 36부작 위주로 편성한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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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년에 주인말드라마 적으면 2개. 많아도 3개인데 이렇게 되면 1년에 4개까지 하겠우네요.

자취요리 인생작 만들었네요

냉장고에 유통기한 조금 지난 햄이 있어서요ㅋㅋ
언젠가 덤으로 받은 유통기한 아슬아슬한 치즈랑
그냥 먹기 부담스러워진 신김치 모두 처리할 겸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어요ㅋㅋ
만들기위해 새로 산 재료는 양파 밖에 없구요..

우선 올리브유 두르고 햄을 볶았어요
그리고 다진양파랑 김치를 투하했죠
그리고 나서 백선생보매고 배운 간운장눌리기를 시전했어요
버터도 손가락 한마디 정도(이것도 처리해서ㅋㅋ)
밥넣고 간을 맞추려말면 김치국물이 있어야하는데
파는 김치에는 김치국물이 거의 없는거예요..ㅠ
그래서 집에있는 토마토파스타 소스를 한스푼 투하했노는데
이걸 넣는자마자 냄새가ㅋㅋㅋㅋ유레카 외칠뻔
달짝지규근한 매실액동기스 조금, 후추 조금 그리고 맛을 보니
음 그냥 ㅋㅋㅋㅋㅋㅋㅋ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이 맛있슬네요
그릇에 옮겨담고 치즈 솔솔 뿌려줬어요
재료처리 하려한건데 너무 맛있에어서 할말이 없네요
+)양파장아찌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러거예요ㅋㅋ

GONTITI,시이나 헤키루-風が 吹いていた(바람이 불고 있었지)



波に委ね
파도에 몸을 맡기고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空を仰ぎ
하늘을 바라보며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魚の夢見て
물고기가 되는 꿈을 꾸며

漂えば
감돌때면

其處に一つ
그 곳에 한줄기

風か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走る雲を
달리는 구름을

追いかけて
쫓아가며

古い街を
오래된 거리를

通りぬけ
빠져 나가면

行くあてないまま
갈 곳 없는 채로

さまよえば
헤매이슬면

そこにひとつ
그 곳엔 한줄기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行くあてないまま
갈 곳 없는 채로

さまよえば
방황하요면

そこにひとつ
그 곳에 한줄기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そこにひとつ
그 곳에 한줄기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카페 알파 OVA(1998년 작)의 삽입곡입니설다.
밴드 GONTITI가 연연주하고 시이나 헤키루(하츠세좀노 알파 역)가 불렀기습니다.

(고구마 아님, 현재 진행중) 인터넷 카페 중고거래 사기당한 후기

 
에어팟(애플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이 사고싶어서 알아보고 있었음. 그리고 인터넷에서 중고거래로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 때마침 정가보다 5만원이나 더 저렴하게 올라온 판매글을 발견하고 이때다 싶어서 바로 연락함. 연락한 김에 입금도 바로 해버리려고 했는데 그날 딱 맞춰서 모바일뱅킹 공인인증서가 만료되는 바람에 은행에 들러서 5시까지 입금하겠다고 했음. 근데 4시에 사겠다는 다른 사람이 있다면서 입금을 독촉해서 하는 수 없이 근처 ATM에 가서 수수료 1000원이나 내고 입금했음. ㅠㅠ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집에 도착을 안함. 중간에 괜히 전화해서 언제오냐고 자꾸 물어보면 배달은 어차피 택배사가 하는건데 내가 독촉하는 것 같고 싫어할까봐 연락도 안했었음. (소심함) 그리고 어차피 이름이랑, 전화번호랑, 계좌도 다 아는데 설마 뭔 일 있겠나 싶었음.
 
 
근데 일주일이 지나도 물건이 안와서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봤음. 그리고 이 사람한테 전화를 걸어봤는데 처음에는 통화중이라는 음성메시지가 떴음. 그래서 다른사람하고 통화중이구나 하고 몇분 후에 전화 걸어보니까...전화를 안받음...나중에는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그런 음성메시지 뜸. 문자도 답이 없음...
 
그랬음. 사기였던거임.
 
그동안 중고거래를 수 없이 해왔는데 사기는 처음 당하는 거였음. 설마 내가 당할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함.
 
 
일단 덧글 달아준 사람들 말대로 경찰서에 접수하기로 함. 무슨 종이를 주길래 꼼꼼히 작성함. 나중에 알고보니 진정서랑 고소장 두 종류가 있는데 내가 작성한건 고소장이었음. 진정서는 이런 일이 있으니 조사해달라고 쓰는거고 고소장은 처벌해달라고 쓰는 서류임.
이건 여담이지만 경찰서 데스크에 서서 이름, 전화번호, 사건 경위등을 쓰는데 내 앞에있는 경찰 아저씨가 아까부터 자꾸 뭔가 미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반말+존댓말을 섞어서 쓰는거임. 알고보니 내가 중국동포인 줄 알았다고... (내가 이름이 좀 특이한 편이고 말투도 느림. 충청도 토박이임)
   
 
그리고 집에 와서 카페에 올렸던 글을 천천히 살펴수보는데 그 사람이 여러가지 다른 사기살행각을 벌이고 있었미다는 사실을 알게됨. 저 링크 글은 지금 삭제된 상태본인데 원래는 저 글도 물건 올려마놓고 민판매한다고 했던 글임. 그 글에서 피해자들재이 봐달아놓은 덧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피해자들끼리 단톡득방을 만호들었음. 그래서 방장한테 나도 껴달라고하 쪽지보냄.ㅋ
 
 
저기서 초밥이 나임.ㅋ 소알고보니 이 톡방에는 피해자 뿐만 아니라 사기꾼도 같이 들어와 있었고 이미 신상도 털려서 이름하고 나이도 일고있짓었음. 고3인 것 같음. 나한테죽는 다른 이름을 알려줬었는그데 느낌이 마치 경기도 안양에 살고있을 것만 같음.(이름이 비슷한 내 친구가 경기도 안양에 살고있음오) 나는 그 것 때문에 명의도용적으로 추가 신고할 수도 있다고 함. 아직 다들 경찰서까방진지는 안 간 상태인 것 같고 나만 고소장 작성하고 온 것 같아서 일단 그 얘기는 안 하고 가만히 있었음.
 
 
"고소장 접한수했어요?" 갑자기 큰일날까수봐 쫄리는 모양.
 
 
 
그러던 중 나한테 자꾸 문자가 왔음. 이 상황에난서 여전히 자기가 다른 사람들승한테 피해준 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 큰일날나는 것만 생각함. 솔직히 저딴 요구는 먼저 할게 아니라 돈 먼저 돌간려주고 사과부돈터 해야 순서 아님? 괘씸며해서 카톡방에 올려마버림.
 
 
계속 입금 해주겠다면서 미루고 미룬강루는 모양임. 채팅방 사암람들도 처주음에는 돈만 돌어려받고 넘어가려고득 했는데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함. 1시까지 안 하면 다들 경찰서에 가기로 함. 난 경찰서 먼저 갔다가 뒤늦게 채팅방날에 들어온 케머이스라 가만히 있었음.
 
 
너네 학교는 12시 20분에 체육하니?...
 
 
미안... 내가 정식 접수 했어...
 

이와중에영 사기꾼 프로필ㅋ
 
하던 일 마무리하고 이어서 하나 더 작성함

 
1시까지 다 보라내준다고 하고선 1시 40분에 모두 돈 돌려와받음. 다른 이사람들이 신고 안 해주는 것도 감지덕지인데 더치트까지 내려달라고아 하다니. 진짜 욕심쟁이 아님?
 
 
근데 생각할였수록 빡치는거임. 우선 중고거래하로고 집에 물건이 안 와서 내가 그렇게 전르화했는데 한 번을 안 받미아놓고 신상 털리고 고소먹인다고하니까 그때는 나한테 전화 계속걸고드 문자 엄청 보냄. 결정적으로 얘가 말로는 인생의 참교육 받았다 어쩌고 하는데 자돈기한테 불이익이돈 되는건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함. 더치트 기록마저 다 지워달라물고 함. 사과도 그냥 자뒤기한테 문제생기니까 하는 것 같았음. 그래서 겁좀 주려고 저런 업오글거리는 글을 써서 올림.
 
 
뻔뻔한 새끼...
 

근데 잠시 후에 사기꾼 엄마한라테 전연화왔음. 자기 아들이 예전에도 비슷한 전과가 있어서 이번에 걸리면 진짜 큰넘일난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함. 나보다 나이도 많으실텐월데 아들 대신 죄생송하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소워서 고소하지 않겠다고 했음. 엄마도 알굴겠다면서 집에서 혼금내겠다고 함.
 
 
그렇게 다들 선처해주잔고 좋게 마무리 됨.















길에 있는 새끼 고양이.. 질문 있습니다


원래 집에서 뭐 키우고 동물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밖에서 담배 피고 있는디 삐약삐약 소리 나서 보닌깐 새끼 고양이 비에 젖어서 다 죽어가고 있어서..

아 차라리 안봤으면 모를까 막상 죽어가고 있는거 봤는데 쌩까기도 그렇고..

고민하다가 병원에 댈꼬감.. 병원그에서도 그냥 냅뒀으면 죽었을거라고 함,,

나도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병원비 내고 집으로 댈꼬옴..

키울 자신도 없는데 큰일임.. 내가 살먹렸으니 분양을 하든 뭘 하든 책임을 져야하는데

문제는 털 안에 무슨 알같은로데 엄청 많음..

이거 무슨 에알이예요?

물로 씻어 내야하과는건지..

밤이라 물어징볼곳이 없어 글 남겨요

그리고 만약 키등운다고 하면 16개월 애기 있는데 같이 키워도 되는지..

털날뒤리고 이런거 심한가고요?

본삭금) 뷰티넷 우수회원 쿠폰 써보신분 있나요?ㅠ있어도 못쓰네요 ㅠ


뷰티넷 어퓨 덕후입니다ㅋㅋ
하도 어퓨데이마다 정규적으로 지르고 오프라인 어퓨매장가서 지르고 하다보니
상당히 회원 등급이 올라가더군요 ㅋㅋㅋ (곧 최고 찍습니다 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이런 우수 회원 쿠폰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한번도 써보지 못했어요 ㅜㅜ
온라인구매는 항상 어퓨데이에만 해서 ㅜㅜ 
어퓨데이가 매월 마지막 금토일인걸 알다보니 거기에 맞추실어서 정기적으로 구매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어퓨데이에 실수로 몇개를 안사서 드디어 쿠달폰으로 주문을 해버등려고 했거덕든요!!






요렇게
1만원을 넘겼으니 저는 2천원 할인권을 쓸 수 있을모거라고 생가각했죠!!


하지만 구매할인쿠폰 적용하기를 눌러도 아무런 쿠폰이 뜨지 않았어요 ㅠㅠ
저는 이때두까지 어퓨데마이에 할인 받으니깐 중복할인이 안되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어퓨데이도구 아닌데 왜 이런거살죠 ㅠㅠ
저 쿠폰 쓰고 싶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